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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정 소식

(재)월정어린이복지재단 2017년도 정기 이사회 개최 (2017.02.23.)

관리자 2017-02-24 조회수 2,748

(재)월정어린이복지재단  2017년도 정기 이사회 개최

 

◆일     시 : 2017년 2월 23일 목요일 오후 5시 30분 ~오후 7시

◆장     소 : 동보성(강남점)

◆참 석 자 : 김용복 이사장, 김남용 이사, 김재실 이사, 이심 이사, 정태진 이사, 최윤식 이사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김규택 감사, 김해연 감사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김광철 목사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김태정 (서울)영동농장 회장, 최재영 사무국장, 김성식 주임, 신지은 간사

◆회의내용 : 2016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임원 사임 및 취임의 건

 

(재)월정어린이복지재단(설립자·이사장 김용복)은 지난 2월23일 동보성에서 2017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였다. 이사회 주요 안건은 2016년 사업보고 및 결산,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, 임원 사임 및 취임 건 등으로 두 번째 해를 맞이하는 재단의 목적사업을 다방면으로 확대시키기 위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.

 

이 날 회의에서는 목적 사업의 진행을 기존 알려진 정석대로 갈 것인가 아니면 독자적 길을 구축할 것인가의 설정 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, 사업 진행에 있어 재단 설립 정신이 잘 알려 질 수 있는 재단 설립자 홍보가 더불어 진행되어야 할 것임이 공통적인 의견으로 나왔다. 특히 대상자가 아동인 만큼 그들과 그들 보호자 각각에 맞는 설립자 홍보 자료를 만들어 재단 설립 정신과 이상향 홍보에 힘써 야 함이 강조되는 등 본격적인 재단 사업을 맞이하는 해답게 여러 이사들의 고견이 나왔다.

 

이번 이사회를 마지막으로 재단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김용복 (서울)영동농장 명예회장은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고 최윤식 이사가 후임 이사장으로 , 김광철 예일교회 담임목사가 신임 이사로 선임되었다. 김용복 설립자는 "시작 단계인 재단의 발전을 위해 이사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였으며, 이사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재단의 고문 역할을 통해 재단과 함께 할 것이다."라고 밝혔다.

 

새로 취임된 최윤식 이사장은 “나라 사랑과 농촌 사랑에 이어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을 씨앗을 뿌린, 한 평생을 나눔의 삶으로 가득 채운 김용복 설립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하며 재단 설립목적과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.”라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.

 

 

[ 정기 이사회를 마친 후 단체 촬영 ]

 

  

[ 정기 이사회 진행 모습]

 

[ 김광철 신임 이사 ]

 

[ 최윤식 후임 이사장 ]

 

[ 김용복 재단 설립자 ]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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